♬ 라흐마니노프 협주곡과 더불어 연주자에게 까다로운 테크닉과 굉장한 파
워를
요구하기로 유명한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.
그러한 어려움과 힘겨움(?) 때문인지
이 곡은, 심지어 "코끼리 협주곡" 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답니다. ^^
프로코피에프 역시 대표적인 현대작곡가 중의 한명인데요,
불협의 울림들이 오히려 협화음정들 보다 더 내면을 적나라하게 파고 드는
것과 같은 느낌이 들기에
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작품이자 작곡가 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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